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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감독 자크 루엘의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의 다큐멘터리 영화 ‘새를 사랑한 화가’가 2023년 1월 25일에 전체관람가로 발매될 예정이다.
12년간의 제작기간 동안 50명의 채색가들이 조류 489종 1,065마리를 담은 435점의 사실화로 구성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를 제작하였다. 이는 여객비둘기, 캐롤라이나 앵무새, 상아부리 딱따구리 등 멸종된 새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마지막 기록이며, 한 남자의 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담은 스토리이다.
감독이 동시에 스탭으로도 참여한 영화는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던 존 제임스 오듀본의 사랑을 통해 새로운 공감대를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줄거리
:: 컨텐츠 목차 ::
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제작기간 12년, 50명의 채색가, 조류 489종 1,065마리를 담은 435점의 사실화로 구성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The Birds of America)
여객비둘기, 캐롤라이나 앵무새, 상아부리 딱따구리…
지금은 멸종된 새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마지막 기록이자
한 남자의 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이제 스크린 위에서 펼쳐진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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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루엘 / 감독
자크 루엘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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