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봉 예정인 판타지 영화 ‘3000년의 기다림’이 내년 1월 4일 데뷔한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의 공동제작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실려온다.
줄거리는 서사학자 알리테아를 연기하는 틸다 스윈튼과 정령 지니를 연기하는 이드리스 엘바, 알릴라 브라운, 피아 선더볼트, 버크 오즈투르크 등이 캐스팅된다. 영화는 마음속 가장 깊은 곳, 가장 오랫동안 바라온 소원을 말할 것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누구나 소원이 있기 마련이다. 그 누구든 그것을 이뤄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진다면 어떨까? 단 한번의 기회를 주어진 알리테아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나온 정령 지니와의 만남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기대해봐야겠다.
줄거리
:: 컨텐츠 목차 ::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틸다 스윈튼)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이드리스 엘바)를 깨워낸다.
그녀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세 번.
마음속 가장 깊은 곳, 가장 오랫동안 바라온 소원을 말할 것!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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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밀러 / 감독
틸다 스윈튼 / 주연
이드리스 엘바 / 주연
알릴라 브라운 / 출연
피아 선더볼트 / 출연
버크 오즈투르크 / 출연
조지 밀러 / 스탭
더그 미첼 / 스탭
딘 후드 / 스탭
크레이그 맥마흔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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