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극장판 겁쟁이 페달’이 오는 2023년 2월 1일 개봉 예정이다. ‘극장판 겁쟁이 페달’은 오타쿠 소년 ‘오노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 아줌마 자전거로 매일 아키하바라까지 왕복 90km 거리를 다니는 ‘오노다’를 알게된 ‘이마이즈미’가 ‘오노다’를 소호쿠 사이클부로 끌어들이고, ‘오노다’의 로드레이서로서의 재능을 발견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신예 배우들이 모여 만든 영화이며 좋은 내용과 재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주연은 나가세 렌과 이토 켄타로 분과 하시모토 칸나이다. 또한 반도 료타, 야나기 슌타로, 스가와라 켄, 이노우에 미즈키, 류세이 료, 미나가와 사루토키 등 다양한 연기자들이 출연했다. 모두 기대해보자!
줄거리
:: 컨텐츠 목차 ::
매일 아키하바라까지 왕복 90km 거리를
아줌마 자전거로 다니는 오타쿠 소년 ‘오노다’(나가세 렌 분).
이를 알게 된 ‘이마이즈미’(이토 켄타로 분)는 ‘오노다’를 소호쿠 사이클부로 끌어들이고,
‘오노다’의 로드레이서로서의 재능을 발견해낸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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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코이치로 / 감독
나가세 렌 / 주연
이토 켄타로 / 주연
하시모토 칸나 / 주연
반도 료타 / 출연
야나기 슌타로 / 출연
스가와라 켄 / 출연
이노우에 미즈키 / 출연
류세이 료 / 출연
미나가와 사루토키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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