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 가지 뉴스가 있네요. 가장 먼저, 기안84씨가 26살 때 아버지께서 폐암으로 별세하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때부터 원룸에서 함께 살았다고 하니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구에서 20대 여성이 옥상에서 투신하려다가 80대 할머니의 행방을 막아 사고를 일으켰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정말로 역대급 민폐녀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니,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리고 방탄복을 입고 있어도 총알은 막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따라서 군인들은 꼭 안전한 장소에서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 씨의 팔자 결정 문제에 대해서는 김성태 의원 씨가 언급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야당이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중요시하며 노력하지 않는다면, 정치 입문자들도 큰일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죠.
또한, 북한에서 NLL을 넘어 어선으로 탈북한 주민들이 나타났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일가족 단위로 6년만에 탈북했다는 것이니, 북한의 심각한 상황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기안84 “26세 때 아빠 폐암으로 돌아가셔…원룸서 같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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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생84’ 갈무리)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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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민폐녀…” 대구 옥상서 투신한 20대 여성, 길다던 80대 할머니 덮쳐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대구에서 20대 여성이 5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하다 길 가던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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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바라본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내외일보 / 뉴스 / 2023-05-18 22:01:00
이상 오늘의 뉴스를 알려드렸습니다
건강한 하루 이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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