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봉 예정인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는 까칠한 어른 윤서와 꿈 없는 청년 수찬의 스토리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번쯤은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잖아요라는 말에 담겨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올해 2023년 1월 25일 상영될 예정이다. 주연으로는 임선우, 김명찬, 이상희, 박현숙, 정용주, 엄채영, 이동용, 공재경, 강준석이 출연한다. 감독은 주영이다. 윤서와 수찬의 만남은 서로를 건드리고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에 나를 휘두를까? 기대해보자!
줄거리
:: 컨텐츠 목차 ::
“나한테 별로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요” 까칠한 어른 윤서
“한 번쯤은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잖아요” 꿈 없는 청년 수찬
시청 정기간행물의 인터뷰어 ‘윤서’에게 사람의 온기는 한여름의 습하고 불쾌한 더위 같은 것. 그러던 어느 날, 청년 배달원 ‘수찬’과 실랑이를 벌이고 만다. 이후 인터뷰 자리에서 우연찮게 다시 만나게 되는데… 윤서와 수찬, 두 사람의 불편한 만남은 조금씩 서로를 건드린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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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 감독
임선우 / 주연
김명찬 / 주연
이상희 / 주연
박현숙 / 주연
정용주 / 출연
엄채영 / 출연
이동용 / 출연
공재경 / 출연
강준석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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