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귀비 100여 주가 노인돌봄시설에서 발견되어 경찰 수사가 착수되었고, 수원 영흥수목원에 한반도 16도 토종벼가 심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류된 오염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삭발식’을 열어 이를 알리기도 했고, 구리시에서는 이사업체 연합봉사단 ‘봉선화’로부터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지원받았다. 마지막으로는 울산광역시에서 구청장과 군수협의회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발전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는 소식입니다.

노인돌봄시설서 양귀비 100여 주 발견…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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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대구의 한 노인돌봄시설 텃밭에서 양귀비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이데일리 / 뉴스 / 2023-06-08 20:06:32

수원 영흥수목원에 한반도16도 토종벼 심어
수원시, ‘한반도 16도 토종벼 논 정원’ 모내기 행사 진행 수원시는 오늘(8일) 영흥수
투어코리아 / 뉴스 / 2023-06-08 20:04:19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삭발식’ 단행하며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나서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삭발식’ 단행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전라남도의회 농수
파이낸셜경제 / 뉴스 / 2023-06-08 19:55:25

구리시, 이사업체 연합봉사단 ‘봉선화’로부터 취약계층 후원물품 지원받아
▲ 이사업체 연합봉사단 ‘봉선화’로부터 취약계층 후원물품 지원받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
파이낸셜경제 / 뉴스 / 2023-06-08 19:55:24

울산광역시 구청장ㆍ군수협의회 간담회 개최
▲ 울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울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파이낸셜경제 / 뉴스 / 2023-06-08 1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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