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브 러브"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 개봉할 영화 “북 오브 러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영화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가 ‘헨리’와 멕시코의 번역가 ‘마리아’가 만나 로맨틱한 이야기를 펼치는데요. 하지만 ‘헨리’의 로맨스 소설이 ‘마리아’에 의해 19금 야설로 번역되어 출간되는 사건이 벌어진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캐스팅 면에서는 샘 클래플린과 베로니카 에체구이가 주연을 맡아 매력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페르난도 베세릴, 오라시오 가르시아 로하스, 루시 펀치 등의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이번 영화는 로맨스와 멜로 장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2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개봉일은 2023년 6월 2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멕시코와 영국에서 제작된 작품입니다.

매력적인 캐스팅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두 사람의 소통이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영화를 보러 가면서 두 사람의 로맨틱한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세요!

:: 컨텐츠 목차 ::

“내 책이 19금 야설이 됐다고?”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던 영국의 로맨스 소설가 ‘헨리’
어느 날 바다 건너 멕시코에서 자신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부푼 꿈을 안고 도착한 멕시코,
‘헨리’는 가이드를 자처한 번역가 ‘마리아’와 함께 북 콘서트에 나서는데,

이거, 제대로 통역하는 거 맞나요?
무언가 이상한 관객들의 반응!

‘헨리’는 그의 로맨스 소설이 ‘마리아’로 인해
19금 야설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사건건 으르렁,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두 사람!
당장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와중,
‘헨리’는 출판사로부터 ‘마리아’와 함께 신작을 써보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ISTJ 영국 남자 X ENFP 멕시코 여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소설은 과연 어떤 장르가 될지?
예측불가! 소통불가! 로맨스

심심하실 때 근처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래요

오늘의 무비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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