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예매 순위를 공개합니다.
1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로맨스 드라마 ‘타이타닉’으로, 31.9%의 예매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는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사랑하는 여자 ‘레오’(케이트 윈슬렛)의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를 그린 듯합니다.
2위는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이 제임한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3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액션 스릴러 영화 ‘아바타: 물의 길’으로 랭크되었습니다.
모두 영화를 즐기기를 열렬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위. 타이타닉
:: 컨텐츠 목차 ::
줄거리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당신을 만난 거야”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가장 차가운 곳에서 피어난 뜨거운 사랑!
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세기의 사랑이 펼쳐진다!
2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
줄거리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3위. 아바타: 물의 길
줄거리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전편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하고
존 랜도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4위.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
줄거리
ARMY의 함성과 함께 전 세계 229개 국가/지역에서 즐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생중계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멤버들의 클로즈업뷰와
공연 전체를 3면 스크린으로 담아 다채로운 앵글을 그려내는 스크린X
히트곡 무대 릴레이와 최초 공개 퍼포먼스를 가장 완벽히 즐기는 4DX까지!
그날의 모든 순간을 초대형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5위. 다음 소희
줄거리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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