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예매순위 데이터에 대해 알아볼게요.
1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예요. 국가 대표로 나가는 것을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의 열정과 도전을 그린 애니메이션이에요. 평균 평점도 8.4로 높은 편이네요.
2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입니다.
소녀 스즈메와 모험가 소타가 함께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여정을 함께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요.
마지막으로 3위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입니다.
전설적인 부활의 서판을 획득하기 위해 도적 일당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판타지 영화에요. 평균 평점이 8.7로 높은 만큼 인기가 많아 보입니다.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컨텐츠 목차 ::
줄거리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2위. 스즈메의 문단속
줄거리
“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여행 중인 청년 ‘소타’를 만난다.
그의 뒤를 쫓아 산속 폐허에서 발견한 낡은 문.
‘스즈메’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을 열자 마을에 재난의 위기가 닥쳐오고
가문 대대로 문 너머의 재난을 봉인하는 ‘소타’를 도와 간신히 문을 닫는다.
“닫아야만 하잖아요, 여기를!”
재난을 막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수수께끼의 고양이 ‘다이진’이 나타나 ‘소타’를 의자로 바꿔 버리고
일본 각지의 폐허에 재난을 부르는 문이 열리기 시작하자
‘스즈메’는 의자가 된 ‘소타’와 함께 재난을 막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꿈이 아니었어”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재난을 막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던 중
어릴 적 고향에 닿은 ‘스즈메’는 잊고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3위.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줄거리
한때는 명예로운 기사였지만, ‘어떤 사건’ 이후
‘홀가’, ‘사이먼’, ‘포지’와 함께 도적질을 하게 된 ‘에드긴’.
‘소피나’의 제안으로 ’부활의 서판’을 얻기 위해 ‘코린의 성’에 잠입하지만
‘포지’와 ‘소피나’의 배신으로 실패하고 감옥에 갇힌다.
기발한 방법으로 탈옥에 성공한 ‘에드긴’과 ‘홀가’는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부활의 서판’도 되찾기 위해
자신만의 팀을 꾸리기 시작하는데…
옛 동료인 소질 없는 소서러 ‘사이먼’과
새롭게 합류한 변신 천재 드루이드 ‘도릭’, 재미 빼고 다 가진 팔라딘 ‘젠크’까지
어딘가 2% 부족한 오합지졸로 가득한 이 팀,
과연 무사히 모험을 끝마칠 수 있을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제작진이 선보이는
매력만점 롤플레잉 액션 어드벤처 무비가 온다!
4위. 웅남이
줄거리
태초에 마늘과 쑥을 100일 동안 먹고,
곰에서 사람이 된 최초의 인물이 있었으니
그 이름 웅녀… 아니 웅남이??!!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가졌지만
얼마 남지 않은 곰의 수명을 우연히 알게 된 충격에
경찰을 그만두고 빈둥빈둥 곰생인생을 살게 된다.
하지만 자신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생긴
테러 조직의 2인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의 소원인 경찰 복귀를 위해
형사, 구독자 10명의 유튜버, 동네 순경과 공조하여
국제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공조 수사대에 합류하게 되는데…
5위. 리바운드
줄거리
농구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 ‘양현’은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로 발탁된다.
하지만 전국대회에서의 첫 경기 상대는 고교농구 최강자 용산고.
팀워크가 무너진 중앙고는 몰수패라는 치욕의 결과를 낳고
학교는 농구부 해체까지 논의하지만,
‘양현’은 MVP까지 올랐던 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선수들을 모은다.
주목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가드 ‘기범’
부상으로 꿈을 접은 올라운더 스몰 포워드 ‘규혁’
점프력만 좋은 축구선수 출신의 괴력 센터 ‘순규’
길거리 농구만 해온 파워 포워드 ‘강호’
농구 경력 7년 차지만 만년 벤치 식스맨 ‘재윤’
농구 열정만 만렙인 자칭 마이클 조던 ‘진욱’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최약체 팀이었지만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할 때, 우리는 ‘리바운드’라는 또 다른 기회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