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기 뉴스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네요.
“민주당 돈봉투” 사건에서는 검찰이 수수자도 확인 중이라는 소식이 있구요.
그리고 전 대통령이 책방에 와서 손님 맞이를 했습니다.
이때 “돈을 빨리 벌어야겠다”고 말했다고 해요.
대법원은 대북 전단 살포 행위는 북한 인권 문제를 공론화하는데 긍정적이라며, 이와 관련된 단체 설립 취소는 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면허 운전으로 초등생을 친 60대 남성은 사실혼 여성에게 결국 사과했다는 소식도 있네요.
마지막으로, 한국과 미국이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정치인의 발언이 있었다고 해요.

檢 ‘민주당 돈봉투’ 압색영장 기재 혐의 거의 확정…”수수자도 하나씩 확인중”
:: 컨텐츠 목차 ::
검찰 “금품 조성 과정 및 살포 경위, 수수자에 대해 사실관계 어느 정도 파악” 금품 살포
데일리안 / 뉴스 / 2023-04-28 04:05:00

책방 연 文전 대통령…첫 손님맞이 행사서 “돈을 빨리 벌어야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7일 열린 평산책방 ‘저자와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DBC뉴스 / 뉴스 / 2023-04-28 04:00:00

대법 “대북 전단 살포 행위, 북한 인권문제 공론화에 긍정적…단체 설립 취소 부당”
탈북민 대표, 북한 접경지역서 북한 체제 비판 전단 50만장 살포 김여정 “남북 간 합의
데일리안 / 뉴스 / 2023-04-28 03:47:00

“네가 운전했다고 해…” 60대 남성 무면허로 스쿨존에서 초등생 치고는 사실혼 여성에게… 결국…
“네가 운전했다고 해…” 60대 남성 무면허로 스쿨존에서 초등생 치고는 사실혼 여성에게
모두서치 / 뉴스 / 2023-04-28 03:42:40

“韓美, 함께 미래로”…尹, 43분 영어 연설로 美국회의사당 달궜다
尹,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한미동맹, 미래 향해 계속 전진할 것” 기립박수
데일리안 / 뉴스 / 2023-04-28 03:42:00
이상 금일 소식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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