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예매순위 TOP3는 다음과 같아요.
1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예요. 팀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한 은하계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 가디언즈 팀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어드벤처, SF 장르의 영화예요. 12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돼 있어요. 평균 평점은 9.2점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요.
2위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예요. 전 세계를 열광시킬 만큼 재미있는 어드벤처 영화예요. 뉴욕의 평범한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가 펼치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 장르로 분류돼 있고, 관람 등급은 전체 관람가예요. 평균 평점은 8.3점이에요.
3위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예요. 돔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으로 인해 펼쳐지는 액션, 범죄 장르의 영화예요.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돼 있으며, 평균 평점은 7.5점이에요.
오늘 영화 예매순위 정보였어요. 좋은 영화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 컨텐츠 목차 ::

줄거리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
2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줄거리
따단-딴-따단-딴 ♫
전 세계를 열광시킬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의 등장!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는
배수관 고장으로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려다
미스터리한 초록색 파이프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파이프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차원 이동하게 된 형제.
형 ‘마리오’는 뛰어난 리더십을 지닌 ‘피치’가 통치하는 버섯왕국에 도착하지만
동생 ‘루이지’는 빌런 ‘쿠파’가 있는 다크랜드로 떨어지며 납치를 당하고
‘마리오’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피치’와 ‘키노피오’의 도움을 받아 ‘쿠파’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슈퍼스타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그의 강력한 힘 앞에
이들은 예기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동생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지키기 위해!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 하기 위한 ‘마리오’의 스펙터클한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3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줄거리
아무리 빨리 달려도 과거를 앞지를 순 없다
돔(빈 디젤)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과거의 그림자는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온다.
단테에 의해 산산히 흩어진 패밀리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맞서야 하는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달리거나 죽거나, 그들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4위. 드림
줄거리
“국가를… 대표하시는 분들이구나…”
선수 생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쏘울리스 축구 선수 홍대(박서준)
계획도, 의지도 없던 홈리스 풋볼 월드컵 감독으로 재능기부에 나서게 된다
각본 없는 각본(?)으로 열정리스 현실파 PD 소민(아이유)이 다큐 제작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뜯어진 운동화와 슬리퍼, 늘어진 반팔 티셔츠를 필두로
운동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특별한(!)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택견인지 축구인지 헷갈리는 실력과 발보다 말이 앞서는 홈리스 선수들의 환장할 팀워크,
다큐에 대사와 상황 그리고 진정성 없는 연출을 강요하는 소민에
기가 막히는 감독 홍대
하지만 포기할 틈도 없이, 월드컵 출전일은 코앞으로 다가오는데…!
이들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쏘울리스 감독, 열정리스 PD, 그리고 홈리스 국대
부족한 것 투성인 드림팀의 생애 단 한 번의 기회!
5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줄거리
사실… 짱구는 닌자 가문의 후계자였다?!
어느 날 ‘짱구‘와 동갑내기인 5살 ‘진구’를 데리고, 짱구 가족을 찾아온 수상한 여성.
서로의 아이가 바뀌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하루아침에 닌자 가문의 후계자 ‘진구’로 불리게 된 짱구는
‘부리부리 엉덩이 분신술’로 닌자 유치원을 초토화시킨다.
한편, 떡잎마을에 남겨진 진구와 짱구 가족은 짱구를 찾으러 닌자 마을로 향하고,
세상의 중심인 ‘지구의 배꼽’이 흔들리기 시작하며, 지구가 붕괴될 위기에 처하는데…
과연 짱구는 세상을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