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예매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예매율: 41.9%
– 개봉일: 2023년 7월 12일
–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평균 평점: 8.8
– 줄거리: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와 IMF 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어.
2위: 엘리멘탈
– 예매율: 21.4%
– 개봉일: 2023년 6월 14일
– 관람 등급: 전체 관람가
– 평균 평점: 8.7
– 줄거리: 디즈니·픽사의 놀라운 상상력! 올여름, 세상이 살아숨 쉰다. 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3위: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 예매율: 7.7%
– 개봉일: 2023년 7월 20일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평균 평점: 7.0
– 줄거리: 인터폴의 최첨단 정보 해양 시설인 ‘퍼시픽 부이’. 일본과 유럽의 CCTV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 수배범이나 유괴당한 피해자를 전 세계에서 찾아낼 수 있어.
이상으로 오늘의 영화 예매 순위를 안내해드렸습니다.
즐거운 영화 관람 시간 보내세요!
1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컨텐츠 목차 ::

줄거리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2위. 엘리멘탈
줄거리
디즈니·픽사의 놀라운 상상력!
올여름, 세상이 살아 숨 쉰다
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는 어느 날 우연히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지금껏 믿어온 모든 것들이 흔들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제 76회 칸 영화제 폐막작 선정!
<굿 다이노> 피터 손 감독 연출
<인사이드 아웃>, <소울> 피트 닥터 제작 참여
6월 14일 극장 대개봉,
웰컴 투 ‘엘리멘트 시티’!
3위.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줄거리
인터폴의 최첨단 정보 해양 시설인 ‘퍼시픽 부이’.
일본과 유럽의 CCTV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 수배범이나 유괴당한 피해자를 전 세계에서 찾아낼 수 있는 ‘전연령 인식’이라는 획기적인 AI 기술을 개발 중이다.
그러던 중 독일에서 검은 조직에 의해 유로폴 직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뒤를 이어 ‘전연령 인식’의 핵심 기술자가 납치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안면 인식이 가능한 기술이 검은 조직의 손에 들어가면 독약 APTX4869(아포톡신 4869) 개발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코드명 ‘셰리’이자 하이바라 아이도 위험하게 되는데!
코난, FBI, CIA, 공안 경찰이 합세, 하이바라 아이와 함께 전 세계를 위험에 빠지게 할 절체절명의 오션 배틀 로열이 시작된다!
4위. 밀수
줄거리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5위. 바비
줄거리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