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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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차를 타고 집과 직장을 오가며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살던 런던시청 공무원 윌리엄스 씨는
자신에게 살날이 불과 몇 달밖에 안 남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난생 처음으로 인생을 즐겨 보기로 결심한 그는
바닷가 휴양지에서 술과 노래에 취해 보기도 하고
직장 동료였던 마거릿과 값비싼 레스토랑에 가보기도 하며
남은 시간을 만끽하고자 한다.
그러던 그는 문득 사무실 책상에 먼지 쌓인 채 놓여 있던 서류 하나를 생각해 내고,
남아있는 나날을 보낼 생애 가장 찬란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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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허머너스 / 감독
빌 나이 / 주연
에이미 루 우드 / 출연
톰 버크 / 출연
알렉스 샤프 / 출연
리차드 커닝햄 / 출연
엘리자베스 칼슨 / 스탭
스티븐 울리 / 스탭
대니얼 배트섹 / 스탭
톨스턴 슈마허 / 스탭
심심하실 때 근처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래요금일의 무비 소식였습니다. 고맙습니다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