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내게 남은 것은 1인치의 사랑과 열정!

세계적인 록스타 ‘토미’의 공연을 쫓아 변두리 바를 전전하며 미행 투어를 펼치는 ‘헤드윅’과 ‘앵그리 인치’ 밴드.
과거 ‘토미’와 애틋한 사랑을 나눴